메뉴 건너뛰기

 

10.png

 

자동차로 10분

투명한 바다빛깔과 아름다운 17개의 해수욕장, 해금강과 외도등 절경을 가진 명소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돼지섬으로 불리는 저도가 특히 눈길을 끕니다.

특히 역대 대통령등이 여름휴가를 보내는 곳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었고 “바다의 청와대”라는 뜻으로 ‘청해대’로 불렸습니다.

아름다운 물빛을 가진 저도는 아직은 일반인 출입은 불가능합니다.

SCROLL TOP